경기마라톤을 앞두고 지난주 트레드밀에서 11.5k로 놓고 뛰는데 갑자기 멈춤..모든 충격이 왼쪽 무릎에 전달 ㅜㅜ 통증이 생겼고..계단 내려갈때 아프고 뛰면 아파서 작년 장경인대 재발 한줄 알고 좌절 함 ㅜㅜ
풀코스 1주일여 앞두고..
이천장도 1년만에 보고 다행히 장경인대 부상은 아니고 가벼운 염증 정도만 있다고 그래서 물리치료 받고 온탕에 몸을 몇번 담그니 좀 괜찮아 진듯 해서..뛸까 했는데 참고 그제 트레드밀에서 7.5k로 놓고 아주 천천히 20분 뛰어봄..괜찮더라고 ㅎㅎ그래서 어제 무릎보호대를 차고 520페이스로 뛰어보기로 함. 뛰다 통증이 느껴지면 이번 경기마 접고 막걸리나 사가서 와이프랑 오늘 대취하게 먹어야 겠다 생각함 ㅋㅋ
그런데 안 아프더라고 ㅋㅋ
다행히 통증은 없음..혹시 모르니 오늘은 500페이스로 뛰어보고 통증 없다면 무릎 테이핑 철저히 해서 나갈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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