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중순에 50분달리기 10km 처음 성공한다음
다음주부터 너무 추워서 좀 쉬었음
그러다가 2월달쯤 첫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거의 3월중순까지 정신못차리고살다가
이제 뭐라도 하려는데
러닝이 달리기가 ㅅㅂ 무서움
작년에도 40분정도는 잘뛰다가 무기력해져서 7개월정도 안뛰고 다시 뛰었는데 진심 15분도 못 뛰겠더라 그래서 10분15분에서 시작해서 결국 50분까지 늘렸었거든
다시는 이 체력을 놓치지말아야지 했는데 또 20분도 못 뛰고 헉헉 거릴거 생각하니 다시 뛰기가 무서워
이제 너에게 취할 시간이다 힘든 이별을겪고도 아픔을 러닝으로 승화시키는 너라고 생각해봐 - dc App
밖에 나가서 뭐든 하면 나아진다. 슬로우 조깅하다가 힘들면 걷기라두 하자. 분명히 괜찮아진다. - dc App
일단 시작해보고 다시 고민도 괜찮음 - dc App
정답이 잇네 헉헉거리지않을 페이스로 뛰면되지
뛰지않더라도 일단 착장 다하고 나가보세요 날씨가 좋아서 벤치에 잠깐 앉아만 있어도 기분전환 될거에요 혹시 아나요 착장 다 했는데 나온김에 한번 뛸수도있고 뛰어봤더니 기분 좋아서 또 나가게 될지
당신에게는 걷기라는 옵션은 없는 것입니까... 이어폰 끼고 1개월 내내 걸으십쇼 휴먼....
나도 차엿는데 걍 뛰어라 뛰어야산다 - dc App
더 천천히 뛰면 됨. 누가 쫓아오는것도 아니잖아. 편하게 즐기자고
난 결혼도 했는데 뛴다 … 뛰어야 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