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희안한 요즘입니다.
온도는 초여름, 바람은 엄청나서
춥지도 덥지도 않은. 
하지만 나가기엔 바람이 매서운.
마침 오후일정 이있어 오전 쉬는날
요즘 운동 권태기가 와버린 와이프 와 같이 달리러 나기기로 하고 와이프는 작년 에 사놓고 안신던
evo sl 나는 adizero pro4 를 너무 안신는거 같아서 신고 댕겨왔습니다.
맞바람,옆바람 맞으며 오르락 내리락 하며
재밌게 뛰고왔습니다.
와이프 삼성헬스 상 최장기록 달성 을 축하하며.
내년 즈음엔 하프 까지 꼬셔보는게 목표가 됬어요.

희안하게 데크인데 발소리도 안들리고 접지력도 좋아서 좋아하는 길입니다.


Half - 01:56:37 (250407 경주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