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서 광화문 광장을 빌려서 1키로 대회를 한적이 있었어.
선발방식이 2주씩 2번해서 기록인증하고 빠른 사람만 참가자격을 얻는 대회였다.
러닝붐 이전이라 커트라인 낮을거라 생각하고 대충 뛰어서 제출했는데 1차 마감하고 보니 커트라인이 높아서
2차때 빡런해서 기록 넣어서 통과해서 참가했다. 2차때 커트라인이 높아져서 310이하였어...
근데 대회장 가보니깐 참가자 반이상 티셔츠만 받고 도망갔어...그 당시 러닝크루들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인데,
자전거타고 기록만들고 100미터마다 멈춰서 1키로 기록 만들어놓고 본선날 뛸 자신 없으니깐 다 빤스런 한거야.
이 이후로 나이키가 한동안 대회를 안했다...조별로 10명인데 3~5명 뛰는 조가 대부분이었어
이걸 교훈삼아서 나이키가 작년에 예선전을 오프라인으로 열었지ㅋ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러닝크루들이 문제다...
자전거 선넘네
안나오고 대회장와서 티만 받아감ㅋㅋㅋ
와.........재밌다 진짜 별일이 다 있네...
옛날에 재밋는 일 많았어ㅋㅋㅋ
대한민국은 ㅈ작은 중국임 거지새끼들 겁나많음
브랜드 행사마다 다니는 철새들 엄청 많았었어...지금은 많이 줄었지
헐 .... 자전거로 만든 기록이였다니
나중에 듣고 놀랬어...자전거는 쫌 심한거 같아...물론 100미터마다 멈추던 애들도 문제지ㅋ
예전에 근데 유명 크루들 시작이 나이키 뉴발 주관하는 조깅반 이런거에서 시작한거 아닌가
암튼 재미쪙
나이키 nrc할때 나오던 애들이 크루애들이었지. 그때는 무료 이벤트가 많았었어
내가 다 창피하다..
대회장와서 티셔츠만 받고 도망간게 진짜 짜침
이런 식으로 해서 자전거 전국투어(취업자기소개서 제출용) 가라조작도 가능... 차에 실어서 사진만 찰칵 찍고 돌아오면 됨 ㅋㅋㅋ
이런쪽으로 창의력 좋은 애들 많아ㅋㅋㅋ
국토종주하면서 그런 인간들 여럿 봤음. 인증센터에서 만나서 대화했는데. 다음 인증센터에 먼저 가있더라.? 빨리 오셨네요 했더니 자기들은 차타고 왔데ㅋ 그러더니 또 차에 실어서 다음 인증센터 가더라 ㅋㅋㅋ
차로 국토종주하네ㅋㅋㅋ 자전거 실어서 가는게 코메디다...
그래도 그 인간들은 차 타고 직접 가기라도 하지. 수첩 수십개 들고 다니면서 대신 찍어주는 것도 있잖어
내가 따릉이를 타도 킵초게 빽점 놓을 수 있는데.. 자전거로 가라기록을 만들어? 참 열심히들 산다.
대타까진 생각할만한데 자전거는 진짜 짜쳤어
재밌게 사는 사람들이 많네요.
러닝판 빅잼이야ㅋㅋㅋ
2017년에 사람들 한창 했던것 같은데 그때인가
그 시절이었던거 같아. 베이퍼플라이4% 나왔을때였어
그때 참가했는데..그런거 못느꼇는데..그런사람들이 그리 많았나요?? 한조에 많이씩 뛰었는데..제기억엔
딱 한조만 사람이 많았고 그 조에서 2명인가 3명이 입상했어요. 그외에는 반 넘었던 조가 별로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