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일 러닝하면 정신적으로 맑아진다는 소리듣고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사내새끼는 10키로는 뛰어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막달렸고 살면서 처음으로 고심박을 느껴보고 죽고싶더라


근데 또 오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시작했다..

어디가서 나 러닝좀한다 소리할순없지만 확실한건

난 1년전 나자신을 이겼다. 더 강한 남자가 되었다

이사실에 만족하고 기쁘다

여러분들도 남이아닌 과거의 나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경험을 한번쯤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짜릿한맛이네요…


다들 부상 조심하시고 다음년도를 기대하며 러닝을 

계속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