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러닝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된 런린이입니다.
6분/km 이하의 느린 페이스로 달릴 때, 발 착지 후 롤링을 일부러 시도하면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반면, 5분 30초 페이스로 달리면 발바닥에 통증이 전혀 없는데, 느린 속도에서 6분~6분 30초 페이스로 달리면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이 통증은 롤링을 억지로 시도하면서 발생하는 부작용일까요?
유튜브에서 6분 이하 페이스로 달리는 모습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롤링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 같은 초보자는 느린 속도에서는 케이던스를 늘리고 착지를 부드럽게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러닝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관점이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롤링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연스러운 자세가 좋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힘을 빼고 좀 가볍게? 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느린 페이스에서도 발 뒤꿈치를 허벅지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가볍게 뛰고 무릎도 전진시키는 게 중요한 걸까요? 6분 페이스에서 제가 뛰는 자세를 보면 무릎이 전진한다는 느낌보다 통통 튀듯이 뛰더라구요
롤링은 속도가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몸의 매커니즘이라고 생각해 형! 느린 속도에선 연습 차원으로 '이렇게 자세나 동작이 되는구나' 정도이지 일부러 하면 당연히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러워... 6분이 넘어가는 느린 속도에서 과한 롤링은 당연히 발바닥을 찍게 되니까 통증이 올수도 내생각은 그래! - dc App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느린 페이스에서도 발 뒤꿈치를 허벅지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가볍게 뛰고 무릎도 전진시키는 게 중요한 걸까요? 6분 페이스에서 제가 뛰는 자세를 보면 무릎이 전진한다는 느낌보다 통통 튀듯이 뛰더라구요
갠적으로 530 이후에선 그냥 자연스럽게 편하게 숨 덜차게가 좋고 4분대로 넘어오면 좀 더 자세나 내가 지금 부족한게 뭔가 생각해보거 연습하는게 좋을듯요... 장거리면 몰라도 10키로 이하 6분대라는건 아직 몸의 쓰임이나 근육들의 단련정도 등등 모든 면에서 빠르게 오래 달릴 준비가 안 되어있는건데 빠른 페이스에서 중요한 동작들을 신경쓴다는 느낌?? 이상 런정자의 의견이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런린이지만 유튜브나 의사들 얘기, 신체 이론들 보면서 몸의 매커지니즘 쓰임 이런거 공부 좀 하고 있어서 의견 내보았습니다. 정답은 아니니 여러 의견들 검토해보시고 자기한테 맞는게 편한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ㅎㅎ 그럼 펀런!!! - dc App
혹시 어떤 코치님 영상보고 그런 의문 생기는거면 그 분은 느린 속도에서도 롤링을 연습하고 상하진폭을 강조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뻐른 속도를 갑자기내면 연습이 안 되니까 느린 속도에서의 연습을 통해 기본적인 주법(롤링을 통한 밀어주기와 다리의 원운동 등등)을 연습하면서 감을 익히고 이 상태에서 속도가 빨라지면 그 상하진폭이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으로 바뀌기 때문에 계속 롤링과 상하진폭을 강조하는 겁니다. 다만 이 동작도 몸에 익히고 내것으로 만드려면 상당 시간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당연히 어색하고 힘들거예요! 무튼 펀런하시길 ㅎㅎ - dc App
3분대로 풀 뛰는 선수도 4분대로 조깅할 때는 롤링 없더라고요
https://youtu.be/-zqD5uzdqPg?si=_KRSiPQUJp2qA_ut
미드풋 아저씨 영상봐써? - dc App
나 정확히 5:00~ 5:20 추정되는 애 중랑천에서 고의적 롤링하는거 봤는데.. 자세 진짜 존나 이상함 ㅜㅜ 이론을 그냥 안되는 몸에 대입하는 느낌 윗 댓처럼 빨라지면 자연스레 나오는 동작이라고 생각함
롤링은 하는게 아니라 빨라지면 나오는 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