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건 신발 결재하는거 밖에 없는 런린이 수준에서, 그나마 신을 만한 런린이용 고오오오급 신발 몇개 추천한다


4분대 주자 3분대 주자는 백스페이스 누르고 가라.  순수 내가 느낀점을 쓴거라 도움도 별로 안되겠지만, 


이거사요 저거사요 하는 사람이 오늘도 역시나 많아서 쓴다. 오늘은 가격 좀 있는 얘들만 쓸게



대회용


서코니 엔돌핀 프로 4 - 안전감있다. 신발 자체가 다재다능하게 잘 나왔고 원래 잘 뛰는 사람은 삼선 쓰레빠 신고도 서브3하니까 이거 신으면 빨라져요 이런거보다, 신발탓은 안하게 만든다. 가볍고 탄성이 좋으며, 그립감도 좋다. 디자인은 좀 구린데 딱히 니 신발 남들이 신경 안써준다 괜찮. 발볼이 어느정도 있어도 괜찮으나 펭수면 노노노


뉴발란스 엘리트v4 - 쿠션도 좋고 가볍게 잘 나왔으나 최상위권 신발들 중에서는 230g 정도의 무게라 단점으로 지적 받음. 대신 발볼이 엄청 넓고 2E 옵션은 진짜 어지간한 펭수까지 다 커버가능, 디자인도 이쁘고, 아 이래서 비싼거 신는구나라는 느낌을 한번에 받을 수 있음, 내 기준에서는 내구성 이슈도 좀 있드라(근데 대회때만 쓸꺼믄 뭐 상관없지 않나?)


푸마 디비에이트 엘리트 v3 - 내 2025년 최고의 신발, 디자인도 좋고 그립감 무게 탄성 너무 좋다. 단점은 현재는 모르겠고 이쁘고 잘빠졌고 가격도 다른 최상위권급이랑 비교하면 저렴하다. 발볼도 푸마치고는 넓고 동양인발에도 잘 맞는데, 펭수면 안될꺼 같긴함


존 2-3정도 훈련,LSD


푸마 디비에이트 3 - 난 일단 반업했음, 발볼 정사이즈는 거의 불가능함 ㅠㅠ. 카본이 일부 들어가있고 쿠션도 너무 좋고, 만듬새도 훌륭하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 단점은 무게인데 이 또한 훈련이라 생각하면 지나가리라


아식스 슈퍼블라스트2 - 난 일단 3개 샀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미즈노 네오비스타 - 오고 있음 도착하면 업데이트 하겠음



감히 인터벌이라는 말은 못쓰겠고 변속주 


브룩스 하이페리온 맥스 2 - 통기성 그립이 너무 좋다. 특히 신축성 있는 어퍼랑 톱날 신발끈도 좋은데 이건 호불호가 있겠지. 나는 대만족


아디다스 프라임 스트렁 2- 어...안사도 돼 난 세일해서 산거야, 괜찮아 근데 안 사도 돼 얘는


아이다스 Evo Sl - 가격으로는 얘가 여기 못 끼는데 너무 이쁘고 쿠션도 좋고 너무 이쁘고 너무 이뻐서 씀, 솔직히 성능은 얘 정도 되는얘가 많은데, 또 반면에 이 디자인에 이 가격이면 개꿀이긴 함.


힐트레이닝


온 클라우스 몬스터2 - 의외지? 얘가 가볍지는 않고 탄성도 별로 없거든, 그래서 우리한테 좋은거야 힐 트레이닝할때 안 미끌리는 그립감에 피로감이 적거든, 발볼도 허벌허벌해

이 신발, 패션화아니면 쓸때가 힐 트레이닝 정도밖에 없긴 함


안정화


포에버런 2 - 일단 월요일에 도착해서 두번밖에 안 신어봤지만 좋다. 템퍼스도 좋았지만 얘가 나 한테는 더 잘 맞는거 같다


글리세린 21 GTS -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인데, 빨리 뛸려고 마음 먹었을때는 템퍼스나 포에버런보다는 좀 못한듯. 근데 빨리 뛸라고 산거보다는 안 다치고 편하게 뛸려고 산거니 상관이 없어서 역시 추천



주말들 잘보내고 내일 대회 있는 형들은 대회 끝나고 하나씩 신발 사는거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