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육아, 달리기 훈련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한주를 보내다 어제 너무 지쳐서 아내한테 양해를 구하고 

6시반부터 오늘 아침까지 잠으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들이랑 둘이 할머니한테 갔다온 후

어제 피곤해서 하루 훈련을 쉬기도 했고

최근에 연이은 강한 인터벌 위주로 훈련하다 보니

오래 뛰는 법을 까먹을까, 오리 달리는 데 근육이 따라주지

않을까 점검 겸 거리주 31k를 목표로 뛰었습니다


4:45/km 페이스로 23k 채운 후

역치주 개념으로 중간 3k 채우고

마무리로 5k 다시 이전 페이스로 뛰었습니다


생각보다 몸이 잘 따라와주어 순조롭게 마무리는 했는데

줌플라이6가 안맞는 신발인건지 뛰는 초반부터

발바닥이 참 아프네요.. 


잠실에 잠수교가 있듯 안양에는 박달대교가 있어서 

비를 피해 훈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오늘 궂은 날씨에도 대회 다녀오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My PB Record
10K 00:37:36 (마블런 서울 2024)
Half 01:23:01 (2024 국제국민마라톤)
Full 02:58:19 (2024 경주국제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