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대구 신천을 뛰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25km를 계획했으나
이젠 날씨가 더워서 심박이 계속 올라가서
21.6km로 타협하였습니다.

겨울철보다 러너분들도 많이 보이고
저는 먼저 화이팅을 외치지는 못하지만
맞은편에서 달려오다 러너를 만나면
먼저 화이팅 해주시는 분들껜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 냉면먹으러 갔습니다.
육전을 듬뿍 주셔서 좋았어요.

오전 목표치를 채우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야간에는 동네를 10km 더 달리면서 마일리지를 채웠습니다.
날씨도 아침만큼 덥지않았고
뛰는 중간에 올해 동마 정도의 비가 내리다 그쳐주어서
쿨링이 되어 오전보다 한껏 편하게 조깅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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