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런 쿠폰을 쓰려고 하는데.. 엘리트는 쿠폰먹여도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고 일단 레벨이랑 트레이너 정도 고민중입니다.
레벨을 산다면 10km 대회 전용일 것 같고, 트레이너는 두루두루 쓰지 않을까 싶네요.
평가를 보면 트레이너는 다들 그닥 추천하지 않던데, 이게 순전히 가성비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별로인 신발인건지 궁금합니다.
둘다 신어보면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질문을 정리하자면
1. 레벨이랑 트레이너 내구성이 어떤가요? 레벨은 가벼워서 내구성이 낮지 않을까 싶고, 트레이너는 엘리트가 내구성이 별로라던데 그거랑 크게 다르지 않아보여서 짧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 10km 전용으로 쓰자면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크게 차이 안 날까요?
(키 171 / 몸무게 69 / 10km PB 48분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트레이너 샀습니다. 실착은 둘다 안해본 상태에서 했는데 레벨은 20키로 전후로 꺼진다고 해서 기존 클리프톤9을 조깅화로 포인트 하거나 오늘 선셋에서 트레이너 신었습니다. 가볍고 반발력이 있는게 좋았습니다. 176, 체중은 78키로 입니다. 과체중에 초보라 10k 53분 정도인데 밀리는 반발력은 잘 느껴지니다. 이상입니더
목적이 달라서.. 단거리 템포런용이면 레벨이 맞는데 더 광범위한 목적이면 트레이너가 맞는듯?
2개를 합쳐- 신발이 정말 별로라 가성비가 ㅈㄴ 나쁘다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