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샀는데


지금까지 신으면서 느낀 점이


페가가 딱쿠는 무슨. 이 정도면 선녀수준임.


벨로3 신어보면 달리는 맛은 좋으면서도 분명 쿠션이 있는 것 같은데 개갓이 딱딱하고 충격흡수가 안됨


나는 다수가 딱탱쿠라고 하는 보스턴12도 어느정도 푹신하다고 느꼈던 사람인데


벨로3 얘는 진짜 아님.. 신을수록 정이 떨어짐. 물론 나한테 안 맞는거겠지


왜 딱딱한가 해서 알아보니 이중레이어 미드솔을 차용했는데, 상부 레이어는 페가41 수준의 경도지만 하부 레이어는 돌같은 수준의 딱딱한 경도였음


버젓이 안정화 사일로인 포에버런이 있는데도 왜 이런 기법을 차용했는지 의문임. 입문자를 위해서 안정성을 높이려고 했나? 그냥 단일 미드솔 구조로 밀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인기 많았을 거임.. 어차피 네오젠, 노바처럼 일정 이상 하중 받으면 쉽게 무너질 만한 쿠셔닝도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