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이걸 왜 좋다고 신는지 모르겠다.
뭐 발바닥이 잘 느껴져서 어쩌고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다.
근데 10-15년전 얇은 바닥의 타사재팬이 왜 저물었냐 그게 부상위험이 높고 그래서 쿠션 이빠이 넣은거 아니냐
뭐 잘뛰는 사람들은 단련이 되있어서 모르겠지만 나같은 사람은 기존 다른 신발에서는 느껴지지 않던 다리 모든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네 덕분에 속도는 못내겠어서 그래서 조깅때 신나 생각도 들었다.
무튼 너네가 신는건 자유지만 이제 시작하는 초보자는 다른 쿠션 좋은 신발로 추천해주자 이거 신다가 금방 부상오겠다.
나는 무튼 당근 방출해야지.. 10키로도 안신었는데 6만은 받으려나 ㅋ
뭐 고수의 신발 어쩌고 하자나 상위 클래스들의 영역이니 존중해야지 ㅋㅋ
본인들의 취향은 상관 없는데,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거 말고 다른 러닝화 추천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이거 신다가 금방 부상올거같아
난 돼지에 초보인데 단련용으로 좋던데. 쿠션 많은 신발이 불안정성을 높이지는 않음?
불안정성을 높이는지 아닌지는 고수가 아니라 모르겠음 다만, 내가 신발이 템퍼스, 2000km, 벨로시티 나이트로, 디나, 디나엘 이렇게 보통 신는데 이것들 신을때 느껴지지 않던 발바닥, 무릎, 장경 등 온갖 통증이 다 느껴짐 굳이 푹신하고 잘 잡아주는 신발들 냅두고 이 신발을 왜 신을까에 대해 뛰는 40분간 생각해봤는데 나는 이유를 못찾음.
페가수스 스택 30mm 넘는다. 저거 신고 부상당할까봐 걱정되면 그냥 러닝을 하면 안되는 몸임. 엄살 좀 부리지 마라
사이즈 몇? - dc App
초보자는 5분대로 뛰지도 못혀요 6-8분대로 뛰는데 통증이 올리가...ㄷㄷ - dc App
솔직히 가격적으로 후려치니까 만만한거지 페가가 성능좋은 신발은 아니지 ㅋㅋ 가격때문에 분명 올려쳐진부분이 꽤 크다고봄.
쿠션 많다고 초보자한테 좋은거 아니야.. 사람에 따라 쿠션 때문에 다칠 수도 있어 - dc App
딱 지금 니가 힘들다고 느끼고, 아프다고 느끼는 그 다리 부위들이 허약한거고 허접인 상태인거야. 페가는 그걸 친절하지만 불편하게 알려준거다. 알이 배기고 또 회복하고 그렇게 단련을 반복하면서 점점 늘고 강해져나가는거지, 그냥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닌데 참 유약하네.
벨로 신는 중이지만 얘가 페가보다 훨 충격흡수가 안되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