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열심히 먹었습니다
진짜 엄청 먹었어요
그러고 일찍부터 졸려서 11시쯤 잤더니 6시쯤 기상했습니다. 

컨디션도 좋고 날씨 예보를 보니 낮엔 너무 더울 거 같길래 일찍 나왔습니다 
지난 주 열심히 회복한 덕에 무릎 컨디션이 좋아서
빨리 달렸다가 천천히 달렸다가 하면서 파틀렉 느낌으로 그냥 정말 재밌게 뛰었습니다. 

나오기 직전에 김밥 세 개 먹고 나온 탓인지
집까지 1km 남은 지점에서 심상치 않은 낌새가 오더라구요
달리느라 장운동 더 활발해질 거 같아서 걷뛰하면서 10k 채우고
무사히 존엄성 지켰습니다.

뭐 어쨌거나
원래도 잘 먹기는 했지만 다음날 오전 러닝을 계획할 때는 전날 저녁 식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땡기는대로 잘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