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록은 135했습니다.

130 언더를 목표로 했는데
그간 육아이슈로 인한 훈련부족 및 감기 등 전날까지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ㅋ 최근 일주일동안 쳐먹쳐먹해서 공복체중 83키로인 상태로 대회를 맞이했읍니다.

업힐 진짜 무지막지하더라고요. 마지막엔 5븐페이스까지 떨어지면서 개같이 퍼져버렸습니다.
임바센세 깃털같이 뛰어가는거 보고 감탄했음요.
신발은 스트렁을 신었는데 정붙힐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이젠 펀런용으로 가끔 신어줘야하겠습니다.

10키로부터 아치물집 뒤꿈치가 까져서 고생했네요.


마지막으로 알아봐주시고 처갓집 화이팅이라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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