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때 첫 마라톤 부상으로 연습 못하고 4시간 2분 찍고 너무 아쉬웠어


경기마가 코스 난이도가 높고 덥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쥐나도록 뛰었거든


동마때 페이스만 보고 거리 길다는 거 인지못한 실수가 있었어(가민 거리 42.9키로)

그래서 이번엔 전체 시간만 보고 3시간 59분 55초쯤 골인했는데 왜 실제 기록은 4시간 39초인지... 내가 뭘 또 실수한 게 있을까?


근데 동마랑  경기마 코스 난이도 차이 너무 심한데... 지옥의 코스야 동마땐 우아하게 달렸는데 경기마는 진짜 또나오네 ㅠ


옆에 앉아있던 하프 1시간 30분대 형님도 서브4  못했다는 얘기듣고 그나마 자책은 안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