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330을 목표로 했고 성공은 했습니다


준비하면서 애착 신발인 아디다스 프로2 신었고, 레이스까지 계획했는데 수요일에 갑자기 미드솔이 갈라지는 바람에
급하게 프로4 주문 후 달리게 됐습니다
이게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준 것 같네요
발 불편한거 하나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화성 구간 제외하면 잘 아는 곳이고
특히 반환 후 성대쪽 언덕은 좋아하는 곳이라 ‘끼얏호우 언덕 좋다 좋다’ 자기최면 걸며 신나게 뛰었네요


그리고 화서역 지나서 너무 더웠는데 파워에이드 나눠주시던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다신 풀코스 뛰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