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345페이스메이커분들과 하프까지는 잘달렸는데

그이후로 대차게 퍼졌습니다!

사실 햇빛찔때 러닝한적이 거의 없어서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네요..
(거의 90프로 이상 새벽에 뜀...)

32~33km쯤 언덕이 큰게 나와서 포기해야겠다 했는데

뒤에 오시던 러너분이 큰소리로 할수있다고 멈추지만 말자고 하셔서

그말만 믿고 sub4는 달성해야지 신념 하나만으로 뛰었습니다.

주로에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특히 콜라주신분

제인생에서 제일 맛있는 콜라였습니다^^

솔직히 풀뛰고 우는 사람들 이해가 잘 안갔는데..

직접뛰고오니 왜 우는지 알겠더라구요...ㅜㅜ 인생을 배웠습니다.

다음 풀인 제마까지 장거리 훈련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이제 sub4 마라토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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