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첫풀마를 jtbc로 할랬으나, 동마 출전자격 획득을 위해
급하게 신청한 아산 이순신마라톤!!

그러나 이번주 내내 감기때문에 고생을 했습니다...
수요일엔 수액을 결국 맞았고 오늘 아침까지 감기약 먹어가며 첫 풀코스를 들어갔습니다

그치만 못먹어도 go 아닙니까
일단 서브3 페메를 따라가보기로 하고 열심히 뛰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둘씩 쓰러져가시고 결국 저도 25부터 서서히 처지더니 36키로부터는 완전 첫 풀마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와이프가 기다리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고 3시간8분 싱글은 해냈네요 ㅋㅋ

고수분들께서 경기마에 많이 가셔서 그런지 러닝을 시작하고 처음 입상이란것도 해봤습니다!(30대 남자5위)

하반기에는 좀 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며 저는 상반기 대회를 마무리합니다! 런붕 여러분도 내실있는 여름 같이 보내보시죠!!

10k - 39:01 오렌지런 25.3.8.
half - 1:26:49 고하마 25.4.6
full - 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