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YMCA 하프 이후 왼쪽 종아리 근육통으로 일주일을 쉬었습니다

진짜 대회 끝나고 당일부터 뛰시는 분, 담날부터 10km씩 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매일 20km씩 뛰시는 분들도요!


담주가 또 대회라 더 이상 쉴 순 없다는 마음에 근육통이 사알짝 남아있지만 친구와 함께 한강 LSD를 하러 갔죠

10km 정도 까지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이후부터 근육통 이놈이 다시 살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17km 이후부터는 대회 뛰는거 마냥

다리가 뭉치더군요 ㅠㅠ 마지막 2km는 더위 + 종아리 통증에 어떻게 뛰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병원을 가야할 것 같아요 흑흑

담주 서하마 뛸 수 있을란지 


아 그리고 오늘 LSD 거리는 인생 최대 러닝 거리였습니다 ㅎㅎ (다리가 아플만했나..)

날씨는 왜케 더운지 중간중간 급수대 보일때마다 급수도 해주고...

같이 뛴 친구는 대회때도 화장실 가더니 오늘도 화장실을 가느라 쉬었다 다시 뛸라니 아주 죽을맛이었어요


오늘 같이 더운 날씨에 대회 뛰고 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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