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직딩들 월루 많이하고 있지? 응 나도야~

ㅋㅋㅋ

따로 글 쓰면 너무 많이 쓰게 돼서 한번에 몰아서 쓰려구



1. 철원 마라톤 고민

11.2 제마 풀마 나가기 전에 철원 풀마 나가볼까 생각했는데(무려 동네에 셔틀이 있잖아! 쌀도 주고! 다들 하프 많이 신청한것 봤어!)

어제 갤에서 철원 풀마 후기 쭉 검색해보니 죄다 비추밖에 없음ㅋㅋㅋㅋㅋ 너무 더워서ㅇㅇ

올해는 2주 당겨져서 더위는 작년보단 괜찮을거라고 하는 글도 봤는데 그래도 첫 풀마로 철원은 내게 너무 오바육바쌈바일까? (최대 32까지 뛰어봄)

한 35km 뛰고 dnf 해도 좋은 훈련이 되지 않을까?

깝치지 말고 그냥 제마를 첫풀로 나갈까?? 고민돼.



2. 내게 맞는 러닝화

처음 산 러닝화가 마하6고 잘 신다가 sl2를 사서 또 잘 신다가 대회용으로만 알파3를 신고 그 외에는 늘 sl2를 신어

근데 알고보니 내가 약펭수더라고? sl2가 중족부가 좁게 나왔다네?ㅋㅋㅋ 그 얘기 듣고 보니 중간이 끼는 느낌이 드네? ㅋ...

이상하게 알파3로 달릴 때 가장 다리에 데미지가 없는 느낌이거든? (대회라서 빡런인데도...) 

어쩌면 sl2도 나에게 안 맞는 러닝화인걸까 ㅠㅠ (댓으로 추천 많이 쓰고 댕겼는데ㅋㅋㅋ.. 탱탱쿠는 정말 좋다구) 

나에게 딱 맞는 러닝화를 산다면 무릎이 덜 아플까... 맨날 알파3를 신을 순 없잖아. 맘 같아선 갤에서 자주 추천되는 것들(줌플, 페가플, 네오젠, 에보슬, 노바, 템퍼스 등) 싹 신어보고 나한테 꼭 맞는거 찾고 싶다. 


3. 사무실에 앉아있을때

앉아서 주로 뭐해? 난 다이소 마사지볼로 엉덩이 허벅지 쪽 꾸욱 눌러주거나 카프레이즈 해주거나 요새는 한쪽 허벅지 들었다 내렸다 하고 있어.

마일리지를 높게 쌓을 수 없으니까 이거라도 해주면 좀 도움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으로.

다들 앉아서 하는거 있으면 알려줘


4. 싱글렛

어제 러닝클래스 갔다가 데카트론 싱글렛(킵런 900) 입어 봤는데 핏이 좀 그랬어. ㅜㅜ (재봉선이 울더라구...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 보러간후라서 더 비교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런붕이들이 그렇게 싱글렛 착샷 많이 올리고 고민상담 하는지 깨달았음ㅋㅋㅋ

그래서 결국 못 삼... 서하마때 과연 싱글렛을 입을 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