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러닝 입문한 런린이
그냥 뛰고싶은대로 뛰면서 살고있는데..

실력생각도안하고 덜컥 레이싱화? 비싼거 사가지고..
10km도 1시간 이내로 뛰는주제에
대회에서카본들어있는 고가의 알록달록신발 신고 뛸생각하니까..

벌써 쪽팔린데... 그냥 무난한거 천천히 살걸 왜 레이싱화를 욕심낸거지... 페가수스41은 이제 너무 많이신어서 신고나갈수도 없고... ㅠㅠ  부끄럽다요...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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