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정강이가 살짝 불편했지만

lsd한본 해보려고 혼자 가민으로 21.1k 페이스 630 설정하고 뛰었습니다.
웜업 쿨다운 포함 2시간 25분 이고
21.1 기록은 2시간 17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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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 지점에서 부터 슬슬 다리가 무거워지는게 느껴지고 

뛰는 와중에 카멜백 플라스크로 급수를 한두번 했는데 

17~19 지점에서 처음은 왼쪽옆구리 나중엔 오른족 옆구리가 순차적으로 땡기고 다리도 무겁고 오른쪽 정강이? 가 좀 땡겨오고 그러더라구요 ...숨은 차지 않었는데 하체근력이 많이 부족한것을 느꼇네요..

그리곤 더욱 겸손해졌습니다.

처음엔 기록 쑥쑥 올라가니깐 어? 되네 이거 섭3 할수있는거 아닌가 ㅅㅂ 했지만? 

음.. 이거 정진하지 않으면 풀마 나가면 걷겠는데?? 싶더라구요..?..

이젠 부상전에 불편감들 해소하고 적당히 오래 훈련해서 완주 목표로정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