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수도?!)
어제 기절해서 못썻네 =-=;
기다린 사람 없겠지만 있었다면 고멘
(면도 안해서 약혐임)
찜질방에서 11시 20분? 그쯤 나와서 약국가서 살거 사고 가기전에 파트너랑 한컷~ 

오늘의 도착지는 성환역~ ㅈ밥이쥐~ 하면서 스타토

1시간 쯤 걸었을때 첫끼로 어제(24일) 친구가 준
마망이랑 도나스 야무진 눈빛으로 먹어주고 맛있넹 ㅇ.ㅇ
아직 까지는 길이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걸었음

탁 트여서 보기좋아서 한컷 찍었는데 자연스레 기차가 와서 찍혀줌 럭키샷 하나 건져주고잉(기차 깐지나드라고)

진위역 도착 해서는 시골풍경 시작하는거 같아서 좋았음 ^^b

샛길만 보면 가보고 싶은데 오늘만은 갈길이 머니 참았음
마을 입구 였던거 같음

내꺼 언제 떨어졌징..

집에서 챙겨온 2L 이때까지 저정도만 먹음
쉬면서 목도 춱춱하게 만들어주고
하루에  6~7번¿ 꺼내는듯함

평택 초입? 이몸 등장
새로운 동네 와서 느낌 있게 한컷

첨으로 편의점 들려서 레스삐 빨고 누워서 준식이형 한컷
(롯데식품 연락바람 ㅎㅎ 내 키만한 깃발 들고 홍보하겠음)

이때가 3 4시쯤?? 앞으로 4시간 더 가야해서 좀 절망
발바닥 슬슬 자아가지고 성내는중 미안하다 밤에 이뻐해줄게

버라이어티 정신으로 입수 마려웠음 ㅇ.ㅇ

평택역 까지 한 20분? 남았을때 좀 힘딸러서 급히
바.칼(용암) 수혈  줜나 떠거워
양 많이주셨다고 하드라 감삼다! 이때가 5시쯤 됬던거 같음

... 씨바!! 싸장님 일루와바요

라고는 할 생각 없고~ 그럴수도 있지 하며 국물까지 싹싹김치
맛있게 먹었으 특별한 소스때문인가?! ㅋㅋ 농담

그릇 가져다 드리고 뒤에 손님있어서 주방 쪽에 이모랑 쭈그려 앉아서 다른 손님이였으면 ㅈㄹㅈㄹ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 라고 하고

사과 하시니 어깨 토닥토닥 해드리고 계산하고 나왔으

나오고 나니 본인이 간사한게 돈 안받으시지 않을라나~ 라는 생각도 하긴 했음 ㅋㅋ; 쫌 그시기하네

평택 따잇~ 이때 즈음 발가락들 욕하기 시작
주인련아 우리 좋았잖아 요새 왜이래 이러면서 성냄 ㅠ

국토 하시는뷴 만나서 이바구떰 ㅋㅋㅋ 겁나 방가웠음
좀 작아서 안보이는데 뒤늦게 사진 생각나서 한컷
대전에서 서울 간다고 했던거 같음 서로 안전하게 가자고 하고 헤어짐

이뒤 한참 뒤에 한분 더 만났음 ㅋㅋㅋ(생각보다 많군! 종주하시는분)

천안에서 출발 하셨다고 했는데 천안 위치가 잘 기억이 안나서 요 앞 아닌가요? 라고 해버림.. 이세끼야 천안에서 만난지점 만 해도 20km 된다 ㅠ 헤어지고 나니깐 기분 나쁠 수도 있겠구나 해서 든 생각 오버하는건가? 걷는거 힘든거 알아서 그런걸 수도 ㅋㅋ;

무튼 풍경 아주 됴아~ 흑구도 반갑꼬리

이제부터 갓길 도보 시작 한 2시간 남은거로 추정 여 부터는 좀 힘들었음 이제부턴 운이다 운전자가 한눈 팔면 뒤지는겨

단속하는거 맞지요..? 체감상 100으로 들 달리셔
풍경은 눈에 들어오긴하는데 차소리가 너무 큼 쩔수지 갈길 간다

오.. 세기말 걈샹 이거 볼려고 야간 강행했다
이제 부터는 어두워져서 좀 쫄맀음 형광등 같은 거 없었거든

이거라도 들고 다녀야하나 했음 ㅋㅋ;
1시간 남았다고 하는데 숨은 안 가쁜데 발바닥이 겁나 아팠음

거의 그냥 다키스트 던전 의지시험 받는줄 씨빠ㅠ  발가락쉑덜   중지랑 약지 스트레스 터져가지고 존나 폭력적이고 이기적이야
누가 더 아픈지 소리지름 와중에 발목이랑 무릎 영기 발동 ㅋ
고맙다..관절게이야..

이 뒤는 사진을 못찍었음 핸드폰을 저 손 마냥 꽂아놓고 후레쉬 틀고 차주들 눈뽕이진 않았겠지 ㅇ.ㅇ

으흐흐 ~ 는 무슨 ㅅㅂ 힘들어 뒤져


도착해서 파트너와 한컷후 널부러짐.. 8시 즈음 이였던거 같음

성환에 무리해서 라도 온이유는 ㅋㅋ 임마를 만나기 위해
여기서 대학다니는 로카게이
오지말라고 끄지라고 했지만 기어코 와버림 내심 좋으면서 ^0^

2달만에 먹는 술과 회를 하사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응
고맙다..친구2야.. 너도 최고야.. 자취방도 좀 쓰자 ..

이 뒤부터는 연고 없음 렬루 야생 버라이어티 예정?
아 부여에 친척 있는데 갈지말지 모르겠음

회 버억 해주면서 ~

짠치기 짠치기 짠치기~ 오랜만에 먹어서 걍 꿀주네
임마는 소맥으로 먹었으 인자강이여; 술은 5병으로 마무리!

미안해.. 발가락들아 ㅠㅠ이제 그만 소리질러

하루 늦게 올렸지만 무사히 도착!!
오늘 26일은 하루 여기서 쉬고 갈 예정 쉬면서 발가락들 이뻐해줄 계획 안뇽~
3일차 느낀점 : 종주 하시는분 만나서 좋았고 풍경도 좋았다
근데 무리는 안해야겠다 객사 엔딩은 원치않아!

p.s 수염 깍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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