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거리 30키로 처음 뛰어 봤네요.

반환 15키로에서 에너지젤 놓고와서

편의점에서 핫바 계란 사먹음

25키로 부터는 다리도 잠기고 처절하게

마지막 보라매파크에서 한바퀴 돌고 골인

어제 술도 먹고 공복이라 조깅뛰려다

너무 멀리가다보니 이리 되었네요.

편하게 뛰는것도 장거리는 느낌이 확 다르네요.

풀마는 시간을 떠나 완주자체로 대단함을 느꼈네요.

오늘도 겸손함을 배웠네요 ㅜㅜ

집에와서 삼선짱뽕에 한잔 꺽고 기분은 좋네요.

내일 서하마 뛰시는 분들 모두 좋은 추억 만드시길

모두 화이팅~~~

10K 00:56:54 (2024.11 JTBC 서울 마라톤)
하프 01:34:47 (2025.04 JTBC 고양하프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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