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마 끝난 다음날부터 무릎이 묵직한게


느낌이 안좋았는데 23일 뛰고나서도 계속 뭔가 찝찝한 느낌


그러다 말겠거니 하고 오늘 인터벌 하려다가


웜업(3k)끝난 직후부터 무릎이 좋지않다는걸 직감했음..


일시적인것 이겠지 하는 기대를 하며 그냥 하기로 결정


1200-1000-800-600-600-400-400 컨셉으로 계획했는데


1200 끝나자마자 찌릿찌릿.. 아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급히 400씩만 하자하고 수정, 3랩만에 GG...


그래도 이렇게 무리된다 싶으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는 무릎덕에


큰부상은 방지되는거겠지 하고 자기위로 하며 터덜터덜 복귀ㅠㅠ


조깅으로 거리라도 좀 채우고 올까 했지만 과감하게 다 접고 왔네요





대회 갔다오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내일 대회나가시는 분들도


모두 부상없이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