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러너스페스티벌 100m참가했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초6을 마지막으로 100m 측정해본적이 없었는데근 30년만에 뛰어봤네요.


제 차례를 기다리면서 앞에 뛰는 분들 보는데 긴장탓인지 많이 넘어지셔서 전 넘어지지만 말자 안전하게 뛰자하고 마음을 다졌습니다.


뛰는 중간에 속도를 더 낼수도 있겠다 싶다가도 넘어질까봐 안정적으로 달렸습니다. 


기록은 도착지점에 tv 모니터로 볼 수 있었는데 기록조회가 따로 되는것 같지 않아 인증을 못하지만 13.84초 나왔고 뛰기전엔 12초후반대도 내심 기대했는데 터무니없었습니다ㅎㅎ


그래도 공식 기록도 재보고 즐거웠습니다. 내년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