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곤해서 갤질 잘 못하고 눈팅만 간간히 하다가
그래도 간간히 하는 눈팅 덕에 발로스 싸게 하나 건져서 드디어 개시런 해봤습니다.
어제까지 수원에 대한화학회 갔다와서 쉴려다가 저녁에 무슨 객기인지 헬스장에 기어가서 데드, ohp까지 친 덕분에 많이 피곤해서
가볍게 조금만 뛰고 들어와야지 하고 나가서 편하게 뛰었는데 어쩌다보니 10키로 뛰었네요...
그런면에서 확실히 신발자체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데미지는 확실히 적은고, 편합니다.
느리게 뛰어서 반발력은 잘 모르겠고,,, 이건 나중에 정상컨디션일때 속도 좀 내서 다시 뛰어봐야 알것같습니다.
다른분들 리뷰도 보면 조깅용이던 펀런이던 lsd용이던 괜찮은 신발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놈의 26만원 원가가 문제였지만 곧 2가 나올 예정? 이라서 그런가 15만원에 풀린 덕에 샀는데 잘 산거 같습니다.
단?점은 아니고 2E 치곤 토박스가 좀 좁게 나왔습니다.
아프3 엔프4 네오젠 발로스 다 280신는데 이게 잴 좁습니다.
나머진 원사이즈고 발로스만 2e인데 잴 좁습니다
대학원 가면서 뛰는 시간은 점점 줄어가는데 신발은 하나씩 사고있으니 아주 좋네요
바쁜기간 다 끝나가니 5월엔 열심히 뛰어서 120km는 채울수 있게 노오오력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개시런추 리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