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15km 뛰었당 거의 2달만인가...
3달만인가..
고민고민하다 슈블2 개시런...
초반에 신발끈때문에 발등 아파서 다시 묶어주고 출발하고
7km정도까지는 숨은 안차는데 뭔가 안좋았음
전날 밤에 먹은 닭강정때매 하루종일 속이 안좋았는데
새벽에 못일어날 거같아서 천천히라도 뛰자해서 나온거라
7km정도까지는 너무 힘들었음 트름도 계속나오고 막 몸이 걍
불편한 느낌 그러다 8km정도 되고 600~610정도 뛰다가
와이프 전화와서 통화하면서 조금 뜀
뛰고나니 620페이스 였는데 620되니까
진짜 하나도 안힘들고 편안해서 620으로 쭉~ 달림
15km완주하고 와이프 약속있어서 술마신다길래
그쪽가서 와이프 차 끌고 집에와서 씻고 누움..
확실한 건 슈블을 신으면 달리고 나서도 안달린거같은 느낌이 있는 거같음
피로감이 발에 진짜 없는 느낌..
애들재우고 나왔는데 장모님이 다행이 애들 안깻다고 해서
마음이 편안하당 ㅋㅋㅋ
내일은 결혼식가야되는데
새벽에 눈떠지면 유막제거할겸 세차 때려야지..
바쁘다 새벽에 세차 갔다가 예배 갔다가 바로 결혼식 가야함
바쁘지만 오늘도 행복하게 마무리한다 ㅋㅋ
참고로 하프타이즈 러닝라이프꺼 인데
하프타이즈를 첨입어보는데 편하다 진짜 짱편하네
러닝라이프 투인원 반바지랑 하프타이즈 너무 맘이든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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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라이프 가성비 참 좋음.
ㄹㅇ 개조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