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3 겟한 기념 장거리 뛰었습니다.
30키로 빌드업뛰려했는데 너무 힘들고 어두워서 안되겠다 싶어서 14키로를 빌드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3 가 뭔가 재밌는 카본화느낌은 아니었는데 느리게뛰어서 그런건지 중고로 엎어온거라 마일리지가 좀 된 신발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뭔가.. 쿠션이 좀 더 좋은 보스턴 느낌에 가까웠어요
왼발이 전족부로 착지하면서 발뒷꿈치쪽이 몸 안쪽으로 돌아가는데 이거때문에 속도올리니까 발목이 좀 아프네요

베이퍼나 알파 신을때처럼 뭔가 딱 특성이 있는 느낌보다
전체적으로 스탯이 좋은 신발에 가까운느낌같아요.

500보다 느릴땐 좋은 쿠션화 느낌이구
그이하로 갈땐 쿠션의 반발력을 좀 느낄 수 있었어요.

좀더 신어봐야 신발의 특성을 좀 살릴 수 있지 않응까 싶습니다.

그리고 장경인대 완전히 물리친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들 장경인대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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