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급 처갓집 내려왔습니다

장인어른께서 잘 담궈두신 인삼주를 한병꺼내셔서
알딸하게 알콜로딩하고 아랫목에서 뜨뜻하게 잘 잤네요

일어나서 차끌고 부여 관광지를 뛰러 나가려다가
와이프는 안나간다고해서 동네 뚝방길 뛰고 왔습니다

거리가 짧아서 왕복으로 여러번 뛰어 거리좀 채우고
마지막 1키로는 짧고 굵은 빌드업으로 마무리 했네요

대회 나가시는분들 좋은 추억 만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K - 24.10.06 인천송도 국제마라톤 00:40:49 (-300m)
하프 - 24.06.0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01:43:46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