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나면 왼쪽 안쪽복숭아뼈, 무릎이 아픕니다..
저는 남자치고 상당히 가벼운편인데, 몸무게가 원인이 아닌 것 같아서 나름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아무래도 왼쪽 발에만 회내가 일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1) 회내를 교정하려면 의식적으로 뒷꿈치 - 새끼발가락 - 엄지발가락 순으로 밟으려고 해야할까요?
2) 아니면 안정화 신고 뛰다보면 알아서 교정이 되는걸까요?
3) 뛰는 폼에 문제가 생긴거라면, 이 역시 교정하려고 의식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알아서 교정이 되는걸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제미니 딥리서치 돌려봐요
골반 틀어짐도 고려해봐야할꺼 같다만, 사람이 혼자 뛰면서 1번을 하는건 정말 어렵다고 보여지고, 2번은 추천할만한 일이지만 최선은 아파지면 늦는거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자 - dc App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왼발만 회내있어서 고치려고 일부러 11자 만들어서뛰다가 장경인대 자극옴… - dc App
왼발만 살짝팔자 + 회내 - dc App
자세를 고치려다가 오히려 다른 부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나보네요..
절대 발모양 11자 강제하진마세요… - dc App
넵넵 명심하겠습니다.
원인이 다 달라서 전문가한테 도움을 요청하거나 직접 하나하나 조건 바꿔가면서 원인 알아내야함.. 본인은 골반 불균형이 원인이었고 평상시에 운동으로 교정함 실제로 달릴 때 폼을 고치려고 하면 불필요한 곳에 힘이 들어가서 더 어려움.. 평상시에 몸을 최대한 고쳐놓고 나서 달릴 땐 조금 신경쓰면서 뛰는 정도가 최선이었음요 개인적인 경험임 - dc App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역시 한 번에 바꾸려 하기보다는 천천히 바꾸는게 좋을 것 같네요
선수 할거 아님 그냥 교정 생각하지말고 팔자로 뛰셔요 뛰고 나서 아픈데 없는게 최고임. 저도 뛰면서 11자로 되고 있나 시선이 아래로가면서 몸 중심 앞에 발을 딛게 되고 엄지가 들린 상태로 착지되어서 후경골이 오게됨. 지금은 그냥 한쪽발만 팔자인 상태로 천천히 뛰면서 안아픈 자세를 찾게됨. 펀런이 최고임 - dc App
제가 딱 그런것 같아요.. 몸 중심 앞에 발을 딛는 습관이요. 무게중심에 발을 딛으라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조언따라 펀런으로 천천히 고쳐나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