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10분경에 눈이 떠져 오늘은 모처럼 아침 달리기가
가능했습니다.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아침 바람도 선선하고,
주로도 덜 혼잡하고, 뭣보다 배도 안아프고. ㅎ
오늘은 뚝섬공원에 대회가 없네요.
여긴 거의 매주마다 무슨 행사가 있었는데,
아마도 이따 저녁에 드론날리기 이벤트가 있어서
오늘 달리기 행사는 없나보네요.
이따가 여기 자전거도 통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실대교~잠실철교 사이는 28~29일 아스콘 공사한다고,
자전거로 통제한다고 합니다.
그저번에도 그렇지만, 자꾸 뚝섬에서 산책로로만 길을
찾으려다 보니 길을 헤매게 되서(언덕을 왔다갔다) 힘드네요.
잠실대교 언덕도 힘들고 ㄷㄷㄷㄷ
여튼 그러한 가운데서도 pb를 달성했습니다.
오늘 하프 뛰면서 5, 10, 하프 전부다 기록갱신 ㅎ
지지난주 하프보다 무려 6분을 단축했습니다 ㅎㅎㅎㅎ
이맛에 달리기 하나 봅니다. ㅋㅋㅋ
그리고,
청계천쪽 달리시는 분들, 살곶이 체육공원 근처는
이렇게 야구장 축구장 안쪽길 지나서 롤러장 우회해서 달리시면
됩니다. 여기가 보도블럭이 깔린 길이지만,
200각 사이즈에, 최근에 공사한데고
바닥이 판판해서, 기존의 갈라져서 울퉁불퉁했던 아스팔트 산책로보다 훨씬 달리기 좋습니다.
여기가 안전하고 달리기도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자도로 달리시는게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올때 좀 돌아서 일부러
gs편의점 있는 곳만 돌아서 왔는데,
요헤미티 파는데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듣도보도 못했다는 사장님도 계셨네요. ㄷㄷㄷ
gs라고 다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기량이 많이 느셨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카본화 템빨 오지게 타네요 ㅋㅋ
잘뛰시네요..심박부럽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