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 합천에서 기록이 상반기 pb가 될줄 생각도 못했다.ㅠㅠ

기온이 조금 높았어도 바람이 불어서

체감상 그렇게 덮지도 않았고 

코스도 평탄해서 충분히 pb도전할만했는데 

140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445로 6km까지 밀다가 퍼지고 

10km부터는 어느샌가 완주라도 하는게 목표가 되고

막판에는 530까지 밀려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짐 

143에서 140으로 월반하려다 대가를 톡톡히 치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