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정없어서 본 신청도 안했던 서하마를 여친이 나가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추가접수, E조로 강제배정 되었습니다. 


덕분에 난생처음 E조에서 시작하는데 인파를 뚫고 나간다는게 오히려 페이스 높여 뛰는것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50분 언더를 노려서 최대한 버스몰아서 성공은 했습니다. 


작년 서하마는 혼자서 하프뛰고 부상만 잔뜩 겪어서 우울했는데 올해는 즐겁게 뛰고 즐기다 가봅니다.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런갤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편안한 일요일 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