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PB 욕심낸다고 빡런만 하다가 처음으로 펀런으로 서하마 뛰었습니다

그동안 응원도 제대로 못즐기고 경주마 마냥 뛰었었는데 모든 응원단들 리액션 해주고, 박수도 쳐주고, 사진촬영 포즈 취하면서 뛰니까 넘 재밌네요ㅋㅋㅋ 진정한 펀런이었습니다

중간에 나눠주는 초코파이랑 바나나, 콜라 다 쳐묵쳐묵하면서 뛰었더니 지금 배아프네요ㅋㅋㅋ 빨리 집가서 비우고 낮잠 때려야 겠습니다.

중간 터널에서 EDM 틀어줄 때 붕쯔붕쯔도 하고 넘 재밌었습니다.

오늘 PB 세우신 분들, 못 세우신 분들, DNF 하신 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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