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고하마에서 148에 피니쉬하고 어? 너무 이븐하게 달렸나? 힘이 많이 남았다며 아쉬워했었다.

그래서 이번 서하마에서 빡런하겠다  다짐했던 나...
서하마를 만나고 바로 겸손을 되찾았다...
빡런은 마포시청을 만나고 나서야 펀런으로 바뀌었다.

다만 그때부터 주로에 나와 응원하는 크루, 시민들이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걷고 있는 러너들 등 쳐주면서 화이팅! 해줬다 뭔가 이런 부분도 굉장히 감동적인 모먼트였음 ㅠㅠ

물론기록은 많이 아쉽지만 굉장히 재밌었음 ㅎㅎㅎ
모두 리커버리 잘하슈~~~~

뉴발티 러너 나까지 총 3명 모두 인사하고 지나갔다 ㅋㅋㅋㅋ


10K : 47:14 (24.11.10 자유민주마라톤)
Half : 1:48:29 (25.04.06 JTBC 고양하프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