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오고가는 코스를 겹치지 않게 세팅 해놔서리

달리는 중 병목도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들어오는 자전거들 조금 겹친거는 길이 워낙 좁다보니 그러려니 하는 정도?) 


살짝 오르막 구간만 있고 거의 평지 코스였고

일부구간 급수대가 좀 짧은 거 빼곤 모든게 좋았지만..


훈련부족으로 2km 남은 시점에서 2시간 페메버스 놓쳐서 강제하차하는 슬픔을 겪었네요. 


뛰면서 앞에 계셨던 광화문 레이싱팀 페메분들 소문대로 매너가 좋으시더라구요. 자기 소개하실 때 왠지 프로 느낌 ㅋㅋ


이정도면 소문만큼 병목지옥은 아닌 거 같아서

(엄청 빠른 상위권 분들은 병목에 대한 시각이 또 다를 수 있겠다만)

내년에도 조심스레 참가할 의향이 생긴? 대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