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된 틀딱임. 달리기는 3년차. 

고객과의 약속이 있어서 영업활동을 위해 술자리를 뺄수 없었음.

(이건 핑계)


써코니 템퍼스로 신발을 선택하고 달림. 초반엔 괜찮았는데. 5키로부터 물집 느낌이 남.

아프고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몰랐음. 다리건너고는 거의 반 걸어가거나 함. 

기록이 중요하진 않음. 어차피 별로니까...근데 준비를 너무 안일하게 했다는게....후회됨.

전날까지 술도 먹고 신발은 산지 얼마안된거 선택하고...기록은 처참하고...

같이 간 와이프하고 10분차이나게 따임. 아흑. 와이프가 비웃음. 내년에 보자. 


그래도 즐거운 달리기 였음.

이상 후기 끝.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