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추접따리라 d조출발함. 

병목이 뭐 엄청 심하지는 않았음.


근데 추월을 해도해도 인파가 엄청남->급수대에서 카오스

지금까지 하프대회 다섯번인데

작년꾹마,왐마

올해 인하마 왐마 서하마


급수대에서 기다렸다가 마시는 거 첨임.

4번 다 물 마셨는데 일분이상 까먹엇을듯.


잠 너무못자서 당일컨디션도 최악이었지만 결국은 마일리지 부족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게 d조에서 뛰니 비슷한 페이스의 사람들이랑 쭉 뛰지 못하고 끝까지 추월만하다가 끝나니 심적으로 더 힘든 느낌.

 

생각해보면 작년 왐마 134 pb세울 때 a조 출발에다가 나랑 비슷한 백설공주님 한 8k 피빨아서 가능했던 거 같음. 물론 그때 훈련을 더 잘하긴했지만.


올해 인하마 136 왐마 138 서하마 137로 pb갱신은 무슨 퇴보중이지만 여름훈련 잘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