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하마때 그 바람에 149를 했길래 147은 하지 않을까했는데 퍼져버렸네요..


10키로까진 그래도 145까지 노려볼 수 있었는데 말이죠..? 
작년 서하마때 더위에 퍼져 대회 처음 걷뛰도 해보고 그래서 코스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도 쉽지 않았슴다.

뉴하마 회복이 생각보다 더뎌 햄스가 자꾸 올라오길래 12부터 계속 dnf할까 생각했지만, 뛰다보니 완주는 했습니당..(핸드폰과 버스카드가 있었더라면?)

상암 반환은 생각보다 멀다라고 작년 기억이 있었는데,,, 하 개멀어 진짜 멀더라고요. 그래도 걷지 않고 완주함을 자축합니다.

내년에 서하마 나간다면 10k로,, 제 정신력엔 10K가 딱일거같은?? 

그래도 페메없이 (149 두번 할때마다 개인페메 있었음) 스스로 pb 148을 했기에 오늘은 셀프칭찬해줘야겠어요!


오늘 대회 뛰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