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팬이라 홈경기는 전부 가고 원정경기는 시간되면 가고 그러는데

내가 또 초빼이라 경기 전, 경기 후 술 한잔 한단 말이지

다 아는 길에, 매번 가던 술집들 그냥 지나치려니까 너무 힘들었다

언덕보다는 뛰다 말고 들어가서 막걸리 시키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