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울 도심을 달린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만땅
며칠 전부터 다리도 충분히 쉬어주고 어제는 맛있는 걸로 영양보충도 하고
내 기준 이보다 더 좋은 컨디션은 없을 것 같은 느낌으로 출발선에 섰다.
이 좋은 컨디션으로 초반 오버페이스를 한 덕에
바로 후반 다리잠김+무릎통증을 호소하며 걷뛰를 해버렸다.
차라리 펀런으로 서울 풍경과 응원열기를 즐겼으면
좋은 추억으로 미화 되었을 것 같은데
다들 즐기는데 못즐기고 기록도 단축 못한 대회가 되어버렸다.
다들 고생많았어!!!
목표는 2025년 SUB5
그래도 포기안했잖아
ㅠㅠㅠ 맞아 완주는 했지!!
감사합니다
포기를 안했다는것 도전을 했다는 자체로도 멋있습니다. . 게다가 2시간안에 들어온거면 실력잡니다.. - dc App
ㅠㅠㅠ 진짜 dnf가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이죠!!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ㅜㅜ 많이 배운 대회입니다!
크 나두 마지막 걷고싶었던 딱그간이네 ㅜ - dc App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왠만하면 버텨볼려했는데 안되더라 ㅠ
담엔pb!! - dc App
고마워 담엔 pb 가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