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울 도심을 달린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만땅

며칠 전부터 다리도 충분히 쉬어주고 어제는 맛있는 걸로 영양보충도 하고

내 기준 이보다 더 좋은 컨디션은 없을 것 같은 느낌으로 출발선에 섰다.



이 좋은 컨디션으로 초반 오버페이스를 한 덕에

바로 후반 다리잠김+무릎통증을 호소하며 걷뛰를 해버렸다.




차라리 펀런으로 서울 풍경과 응원열기를 즐겼으면

좋은 추억으로 미화 되었을 것 같은데

다들 즐기는데 못즐기고 기록도 단축 못한 대회가 되어버렸다.


다들 고생많았어!!!





목표는 2025년 SU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