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아니고 부산입니다


살짝 지연돼서 40분 정도 기다렸는데 뛰자마자 목이 바짝 말라서 

미리 물 안마신게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평소에 뛸 때는 수분 부족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급수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게 뛰면서 먹으려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사람들 걸리적 거려서 팁 좀 미리 알아볼걸 자책도 했고


업힐 뛰어본적이 없어서 호흡이 딸려 포기할까 생각들면서 

마음이 꺾이니 페이스도 뚝뚝 떨어졌습니다


가민 예측보고 49분대는 그냥 나오겠지 생각하고 뛰었는데

제 주제파악이 됐습니다


첫대회라 모자란 부분이 많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