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다시는 참석 안 할 예정



작년에는 혼자, 올해는 가족 다 같이 참가해서 유모차 밀고 뛰었음. 작년에도 뛰어봤지만 오르막에서 유모차밀기 너무 힘들어서 막판에 퍼짐 ㅜㅜ.



단점1 : 미친 도로통제

돌아오는 길에 아난티 앞에서 주자를 막고 차를 보내더라. 30초 정도 대기함. (아난티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 있었음.)


단점2 : 무법차량

다이나믹 부산답게 도로통제 무시하고 주로 달림. 뛰면서 3번 봄.


단점3 : 그룹나누기 없음

유모차가 있다보니 뒤쪽에서 시작하니까 병목 장난없더라. 초반부터 오버페이스해서 유독 힘든 것 같다.


단점4 : 간식/기념품 배부 단 2곳

하프 참가자가 2700명인데 2곳에서 간식 배부.... 매달 아니었으면 그냥 갔을 듯. 대기 10분 함.


단점5 : 미친 고저도

총상승 207m, 올해 코스가 부분적으로 바뀌었는데 더 힘들어짐....정체성으로 잡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