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리버풀이 잉글랜드 1부리그 20회 우승을 확정지었군요.
우승기념으로 20K를 달리기에는 너무 피곤한 월요일 가코치의 말을 듣고 기초체력양성 33분에 들어갑니다.
동네 보도블럭에서 가코치가 제안하는 4:55페이스는 너무 가혹하기에 적당히 5:10 느낌으로 뛰어줍니다.
그러다 조금 늦춰 5:30으로 밀리니까 가코치가 계속 칭얼대는군요.
최대한 신호등에 걸리지 않게 코스를 조절하며 대충 5:20언더로 33분을 마칩니다.
이제 집까지의 남은 거리는 편하게 뛰다가 막판에는 4:00과 4:20으로 올려주며 2ST를 만들어봅니다.
엔스2도 이걸로 900K를 돌파했네요.
이번달은 이제 270K.
290K로 마감할지 300K를 만들어볼지는 말일에 결정할 생각입니다.
늦은밤 운동으로 잠이 안와 끄적여봅니다.
굿 나잇!
이런 훈지를 쓴다는게 쓰다말았군요 뒤늦게 보충합니다.
중간에 신호등에 잡혀서 쉬었더니 심박이 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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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가시져! ㅎㅎ
페르시아가 침공한다면 한 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킹버풀 추
YNWA!
300 가시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