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10km 1시간 10분만에 완주 성공한 런린이에요.
현재 노바블라스트5 한켤레로 계속 뛰는중인데 다음 한달 동안 꾸준히 연습해서 페이스 상관없이 20km 완주해보는게 현재 목표입니다.
평소 7분 페이스로 5키로정도 달리기를 하는데 노바5 한켤레로 계속 굴리면 될지 러닝화 한켤레 더 구매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노바랑 비슷한 가격대로 알아본 신발은
써코니 라이드18 (11.5만) / 써코니 엔스4 (14.6만) / 푸마 디나3와이드 (12.6만) / 뉴발 레벨4 (15만) / 미즈노 네오젠 (15만) / 호카 마하6 (16.7만)
인데 이중에 추천 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발은 길이 262/ 발볼 9.8 정도 입니다.
번외로 네오젠 매장에서 시착만 해봤는데 왼발은 괜찮은데 오른발 뒤꿈치 바깥쪽 쿠션이 잘 꺼지는 느낌이던데 원래이런걸까요? 포어풋 미드풋 부분은 균등하게 푹신한 느낌이었어요.
맘에드는거 사 러닝화도 직접 시행착오 좀 겪어보면서 맞는거 찾아가는게 필수불가결하다고 봄
제 느린 페이스에서 신어도 되는 신발들로 알아본게 맞을까요? 네오젠 말고는 못신어봤는데 디자인만 보고 ㄱ하면 되는 부분인가요?
기본적인 특성은 좀 파악하고 골라야지 근디 본인 취향이 뭔지 아직 신발은 많이 안신어봐서 모를거니까 고기도 먹어본 넘이 잘 먹는거니까ㅇㅇ
너무 물렁한 느낌보다는 탱탱한 느낌의 쿠션을 선호하긴 해요. 제가 달리는 속도가 느리니까 엔스4랑 디나3는 제외하고 고르면 될까요?
매장에서 신어볼 수 있음 신어보고 젤 호기심 가는걸로 사봐ㅋㅋ 나라면 디나살듯 디나 좋아해서
메이저 브랜드들에서 나온 러닝화 뭘 사든 다 어지간히 좋음 특히 페이스 상관없이 하프 완주를 목적으로 하면 사이즈 잘 맞는거 하나만 신경써도 어지간하면 다 오케이니까 넘 걱정하지말고 신어보고 싶은거 사라고 말해주고 싶움
넵 푸마그립 명성이 자자해서 궁금한데 발볼때문에 사이즈를 어떻게 가야할 지 신어봐야 할 것 같네요. 매장에서 신어보고 안사면 눈치보여서 온라인으로 구매할랬는데 늦은시간에 답변 감사해요.
노바가 워낙 가성비도그렇고 좋은신발이라~ 위에 댓글단형말처럼 브랜드별 러닝화 라인업 개념글에서 올라운더나, 혹은 본인이 과체중러너이면 쿠션좀 괜찮은거 적당히 이거저거 신어보고 구입하는게 나을듯 걍 무턱대고 사지는말고 신어보면 대충 감이 오게되어있음요!
키빼몸 100이긴한데 물렁한 쿠션보단 탱탱한 느낌이 좋은것 같았어요. 이것저것 신어보려는데 매장에서 신어보기만 하는게 눈치가 보여서요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페가41은 안신어봤는데 작년에 페가40이랑 보메로17 신어볼땐 보메로17이 저한테 좋더라구요. 늦은시간에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