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 눈팅하보면 대회때 ㅁㅁ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런일있었는데 어이가없다~ 어떻게생각해? 나만불편해? (공감해줘 웅엥웅)
뭐 이런느낌의 글들이 진짜 많은데
보면 보통 틀린소리는 아님. 근데 누가봐도 100% 한쪽이 빌런인경우보다 입장차이로 인한 애매한 상황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예를들면 하프랑 10k 피니쉬가 겹쳐서 하프 상위기록 주자랑 10k 완주가 겹치는 상황
병목 발생한 상황인데 하프 상위주자가 지나가면서 지나갈게요, 비켜주세요, 길막지마세요 등의 발언
>> 다같이 피니쉬라 힘든데 비키라는건 너무 경우가없다, 자기만 힘든가? 길막고있는게 아니고 느리지만 달리는건데 서러웠다 등의 호소!
당연히 피니쉬앞에서 서로 힘듬. 근데 대댓글 답한거보니 글쓴이 달리는중 아니었고..;; 피니쉬앞에서 걸어서 완주중이었다던데 ㄷㄷ
댓글들 반응은 너무하다 ㅜ 인류애 바사삭.. 너무 맘쓰지마라 그사람은 프로 선수도 아니면서 왜그런다냐 등의 반응...
난 개인적으로 피니쉬앞에서 인코스막고 걸어서 완주중이면 하프 상위주자 입장에선 몇초차이로 분이 바뀔수도있는건데
병목+인코스 걸어서 길막중이면 비켜달란소리 나올수있지않나? 싶었음.. 근데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보단
이유가 뭐든 선수도 아니고 다같이 힘든데 비켜달라는사람이 인성터진거다~ 왜그런다냐 뭐 이런반응들이길래..
쓰레드가 원래 무조건 공감해줘 웅엥웅~ 하는곳인건지 아님 내가 너무 공감능력이 박살난건지 뭔지 모르겠다~
"서로"가 조심하면 안전사고 발생률은 현저히 낮아짐. "서로"가 배려하면 모두가 불편한 상황이 일어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
비켜도 아니고 지나갈게요가 무슨문젠지 모르겠음ㅋㅋㅋ 깜빡이켜고 들어오는게 맞지 - dc App
원래 느린사람이 양보하는게 모든 이동수단(?)의 보편적 룰이긴함... 번외가 어르신이나 어린애지만...
주최측의 디테일 부족임
쓰레드 어지간하면 하지 마라 애미 없는 성인새끼들 모아놓은 사이버고아원임 - dc App
하프 하위 주자 달릴때 10KM 선두 주자가 달리면서 길 비켜주세요 하는경우는 봤음 글구 10KM 주자가 마지막 스퍼트때 5KM 걸어서 들어오는 애들이랑 부딪히는 경우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