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리만 줄창 뛰는게 지겨워서 점찍어뒀던 무로미 하천변을 달렸다.
공항선 무로미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하천으로 내려갈 수 있다.

새로운 코스라 지겨움 없이 달릴 수 있었다. 오호리만큼은 아니지만 달리는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이 코스로 어떻게 어떻게 하면 30k도 할 수 있는 것 같던데 길을 잘 몰라서 5k지점에서 반환

아침 기온도 딱 달리기 좋고 생각보다 땀도 덜 나서 좋았다.
어제 술을 딱 맥주 세 잔만 마셔서 그런지 컨디션도 매우 좋아서 심박도 천천히 올라 편하게 달릴 수 있었다.

단점은 하천이라 그런지 날벌레가 많았다는거

편의점에서 프로틴 하나 사서 마시면서 호텔로 귀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k 41:28 (250406 기브앤레이스)
Half 1:33:10 (250223 밀양하프)
Full
3:42:50 (241110 후쿠오카 마라톤 2024)
3:26:40 (250316 서울 동아 마라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