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하프를 목표했던 서브2로 완주했습니다 :)
18km 지점부터 종아리에 쥐가 나서 페이스가 뚝 떨어져 정말 우울했습니다.
달리는 중 날은 흐렸지만 비는 그쳤었는데,
막판엔 장대비까지 내려 세상이 날 억까하나 싶었고 ㅜㅜ
계속 시계 보면서 달리고 난 후 짜릿한 기록을 달성했네요!
실은 최근에 장경인대 부상으로 훈련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4/19 대회였는데, 4월 중 훈련은 아래 2번 총 8km 뿐이네요.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 수 있는 대회였고,
비록 하프지만 마라톤의 매력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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