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하고 있다가 조언한번 구해보고자 글 남겨봅니다.


혼자 건강달리기로 5-10km정도씩 뛰기 시작한게 6년차.


대회는 2023년 가을부터 나가봤음.

2023년 10km마라톤 2회 완주.

2024년 10km 마라톤 2회 / 하반기에 하프대회 2회 완주.

2025년 서하마 하프 완주하고 가을에 제마 풀코스 앞두고 있습니다.

아, 목표는 가능하면 서브4인데 못하더라도 뛰어서 완주입니다.



평소 마일리지는 월 120-150km사이.

아이 두명 (42개월 / 16개월) 키우고 있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마일리지는 절대 못늘리고..


하루루틴은 맞벌이라서 (와이프 주말까지 교대근무)

대부분 두아이 등원 -  출근 -  퇴근 - 육아 - 취침 루틴인데 

가족들 재우고 뛰거나 와이프 쉬어서 아침에 있는 날은 새벽에 일찍 달립니다. 그래서 당연히 러닝크루, 러닝클래스 꿈도 못꿔서 혼런?♂?♂ㅋㅋㅋㅋ


PB는 10KM 44:49 (24년 자유민주마라톤) / 하프 1:35:42 (25년 서하마)

개인적 최장거리 뛰어본거 23KM


30대초반인데 더 나이먹기전에 꼭 풀 한번 뛰어보고 싶어서 5월부터 대비해보려고하는데


주로 주3회 정도뛰고 훈련 루틴은

조깅 5-7KM 1회, 조금빠르게 템포런 5-7KM 1회, LSD 12-15KM정도 1회 씩으로 가져가고있음. 

간간히 주4회 될때는 인터벌도 해주고(800m or 1km로 5-6set), 아니면 조깅 짧게 한번더.


당연히 풀코스라 월1회정도 장거리주행을 최대한 가져보려고하는데

5월 25KM 6월 30KM 7월 35KM 8월 35KM 9월 30KM 10월 30km 

이정도로 해보면 될지

아님 기존 훈련방식을 아예 바꿔야할지 궁금합니다.


짧은 마일리지에서 풀코스 대비할 수 있는 중요 키포인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